안드로이드 런타임 구조
안드로이드 런타임 구조
📋 목차
안드로이드 런타임은 ART(Android Runtime), Zygote 포크 모델, Binder IPC, 시스템 서비스, 리눅스 커널 자원 관리가 서로 맞물려 앱을 실행하게 해요. 사용자에게 보이는 ‘앱’의 시작 뒤에는 클래스 로딩, 바이트코드 해석/컴파일, 가비지 컬렉션, 보안 샌드박스가 즉시 가동돼요.
2025년 기준의 런타임은 프로파일 기반 최적화(PGO), 코드 캐시, 파일 기반 암호화(FBE), A/B 스냅샷 업데이트 같은 현대적 구성과 함께, 지연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발전하고 있어요. 내가 생각했을 때 진짜 핵심은 “시작을 빠르게, 실행을 안정적으로, 백그라운드는 조용하게”라는 균형이에요.
🧭 런타임 전체 구조 한눈에
앱 실행 경로는 대략 부팅 시 Zygote 시작 → 프리로드(preload) → 소켓 대기 → 앱 요청 시 포크 → 새 프로세스가 런처 액티비티를 띄우는 순서로 흘러요. 이때 ART는 DEX를 해석하거나 JIT/AOT로 네이티브 코드로 바꿔 실행해요.
시스템 서비스는 SystemServer 프로세스에서 관리돼요. Activity/Package/Window/Power/Location 등 프레임워크 서비스는 Binder IPC로 앱과 통신해요. 커널은 cgroups/SELinux/명명공간으로 격리를 제공하고, LMKD가 메모리 압력에 따라 프로세스를 정리해요.
🗺 구성 블록 요약
| 블록 | 역할 | 핵심 포인트 |
|---|---|---|
| ART | DEX 실행 | JIT/AOT/프로파일 |
| Zygote | 템플릿 프로세스 | 포크로 빠른 시작 |
| SystemServer | 서비스 허브 | Binder IPC |
| 커널/보안 | 격리·자원 관리 | SELinux/cgroups |
🐣 Zygote와 프로세스 생성
Zygote는 앱의 ‘원형’이에요. 부팅 때 libcore, ICU, 일부 프레임워크 클래스를 미리 로드하고, 소켓으로 포크 요청을 기다려요. 앱 실행 요청이 오면 즉시 포크해 필요한 바인더 연결과 클래스 로더를 붙여 앱 프로세스를 완성해요.
🍳 Zygote 포인트
| 단계 | 설명 | 체감 영향 |
|---|---|---|
| Preload | 핵심 클래스/리소스 로드 | 콜드스타트 단축 |
| Fork | 템플릿 복제 | 프로세스 생성 지연↓ |
| Specialize | uid/gid/SELinux 컨텍스트 | 보안/격리 보장 |
⚙️ ART 컴파일(JIT·AOT·프로파일)
ART는 DEX 바이트코드를 해석기(인터프리터)로 실행하거나 JIT로 핫패스를 네이티브로 바꿔요. 설치/업데이트 시점엔 프로파일·기기 정책에 따라 AOT(아웃오브타임) 컴파일을 일부/전체 적용해요. 결과물은 oat/vdex/art 파일로 캐시돼요.
🧪 모드 비교
| 모드 | 특징 | 장점 | 주의 |
|---|---|---|---|
| Interpret | 컴파일 최소 | 초기 가벼움 | 실행 속도 낮음 |
| JIT | 런타임 핫패스 컴파일 | 체감 향상 | 코드캐시 관리 |
| AOT | 사전 컴파일 | 콜드스타트 강함 | 설치 시간/공간 |
🧼 GC·힙 레이아웃·메모리
ART GC는 세대별(young/tenured) 마크·스윕 기반이에요. stop-the-world 시간을 줄이도록 동시/증분 수집을 활용하고, 큰 객체/이미지 힙을 분리해 단편화를 완화해요. Zygote에서 복제된 이미지 힙은 공유 페이지로 메모리 풋프린트를 낮춰요.
🧮 메모리 요소
| 요소 | 설명 | 체감 |
|---|---|---|
| Image Heap | 프리로드 클래스/오브젝트 | 공유로 메모리 절약 |
| Code Cache | JIT 결과 저장 | 핫패스 가속 |
| Large Object | 별도 영역 관리 | 단편화 억제 |
📚 클래스 로딩·JNI·리플렉션
안드로이드는 다층 클래스 로더 체계를 써요. BootClassLoader → PathClassLoader/DelegateLastClassLoader → Dynamic Dex 로더 순서로 위임돼요. 보안상 서명 검증·Hidden API 제약이 적용돼 무분별한 내부 접근을 막아요.
🔗 로딩·네이티브 인터페이스
| 영역 | 포인트 | 리스크 |
|---|---|---|
| ClassLoader | 위임·캐시 | 충돌/메모리 증가 |
| JNI | 네이티브 호출 | 메모리 안전 주의 |
| Reflection | 동적 접근 | Hidden API 제한 |
🛡 보안·성능 관측·안정화
프로세스는 uid/gid, SELinux 컨텍스트, 네임스페이스로 격리돼요. Verified Boot·dm-verity·FBE가 무결성과 개인정보를 지켜요. 성능·안정성 측면에서는 Perfetto/atrace/systrace, ART 프로파일, GC 로그로 병목을 추적해요.
📈 관측/최적화 포인트
| 항목 | 방법 | 효과 |
|---|---|---|
| 콜드 스타트 | 프로파일 가이드 AOT | 시동 지연↓ |
| 프레임 드랍 | Binder/GC 트레이스 | GC 타이밍 조정 |
| 메모리 | PSS/RSS·ZRAM | 재시작/스왑 억제 |
❓ FAQ
Q1. ART와 Dalvik의 차이는?
A1. Dalvik은 JIT 해석 중심이었고, ART는 AOT/JIT 혼합과 이미지 힙, 현대 GC로 체감과 효율을 크게 개선했어요.
Q2. Zygote가 왜 필요한가요?
A2. 공통 리소스를 미리 로드하고 포크로 복제해 프로세스 생성 지연을 줄여요. 메모리 공유로 절약 효과도 있어요.
Q3. oat/vdex/art 파일은 뭔가요?
A3. DEX 최적화 산물과 메타데이터 캐시예요. 재시작 때 재사용돼 시작 시간을 줄여줘요.
Q4. JIT과 AOT는 언제 쓰이나요?
A4. 콜드스타트/핵심 경로는 AOT, 런타임 핫패스 보완은 JIT로 혼합 운용해요.
Q5. GC가 프레임 드랍을 만든다고요?
A5. STW 구간이 길면 드랍이 날 수 있어요. 증분/동시 수집과 할당 패턴 개선으로 완화해요.
Q6. 이미지 힙은 무엇을 담나요?
A6. 부팅/프리로드 클래스와 오브젝트를 공유 가능한 형태로 담아 메모리를 절약해요.
Q7. Hidden API 제한 이유는?
A7. 내부 안정성/보안/호환성을 위해 비공개 API 사용을 제한해요. 우회는 위험하고 비권장이에요.
Q8. ClassLoader 충돌은 왜 생기죠?
A8. 동일 심볼이 다른 로더 체인에 존재하면 캐스팅/리소스 참조 충돌이 날 수 있어요. 구조를 단순화해요.
Q9. JNI 성능 팁은?
A9. 크리티컬 섹션 최소화, 핫패스 바운더리 감소, 배열 핀 고정 남용 금지 등 기본기를 지켜요.
Q10. 프로파일 가이드 최적화는 뭐예요?
A10. 사용 패턴을 모아 필요한 경로만 우선 AOT해 콜드스타트와 용량을 모두 잡는 방식이에요.
Q11. 앱이 자주 재시작돼요. 왜죠?
A11. 메모리 압력으로 LMKD가 정리했을 수 있어요. 백그라운드 제한·ZRAM·메모리 사용 패턴을 점검해요.
Q12. 코드 캐시는 자동으로 관리되나요?
A12. 네, 가득 차면 콜드 코드부터 축출해요. 과도한 스로틀을 피하려면 JIT 방식을 조율할 수 있어요(벤더 설정).
Q13. 앱 시작이 느려졌어요. 원인은?
A13. 프로파일 초기화, 디스크 I/O, 클래스 로딩 미스, GC 타이밍 등이 복합 원인이에요. 트레이스로 추적해요.
Q14. 리플렉션을 줄이면 빨라지나요?
A14. 동적 조회 비용과 인라이닝 불가로 비싸질 수 있어요. 정적 바인딩이 일반적으로 유리해요.
Q15. 멀티덱스는 여전히 필요한가요?
A15. 64K 한계가 있으니 큰 앱은 필요해요. 스타트업 경로는 단일 덱스로 묶는 최적화가 좋아요.
Q16. 앱 프로세스와 서비스 프로세스를 분리할까요?
A16. 격리와 안정성은 좋아지지만 메모리 오버헤드가 늘어요. 중요도 기준으로 선별해요.
Q17. Binder는 느린가요?
A17. 커널 IPC로 매우 효율적이에요. 단, 과도한 왕복/메인스레드 블록은 병목이 될 수 있어요.
Q18. FBE/Direct Boot는 런타임에 어떤 영향?
A18. 사용자 언락 전/후 데이터 접근이 달라요. 민감 데이터는 언락 이후에 초기화해야 안전해요.
Q19. 네이티브 크래시가 잦아요. 어디를 보죠?
A19. tombstone, addr2line, ASAN/UBSAN, strictmode, ANR 트레이스로 범위를 좁혀요.
Q20. 프로필이 사라지면 성능이 떨어지나요?
A20. 네, 핫패스 인지도가 낮아져 JIT/AOT 품질이 하락할 수 있어요. 안정적 수집이 좋아요.
Q21. 백그라운드 제한이 과하면 왜 느려지죠?
A21. 자주 죽고 다시 시작해 콜드스타트가 반복돼요. 배터리와 체감의 균형이 중요해요.
Q22. AOT를 극대화하면 항상 좋은가요?
A22. 설치 시간·용량 코스트가 커지고, 일부 기기에서 발열/배터리 초기 스파이크가 생길 수 있어요.
Q23. GC 튜닝으로 해결 가능한 증상은?
A23. 프레임 드랍, 간헐적 스톨, 힙 폭주 등을 줄일 수 있어요. 할당 패턴 개선이 가장 효과적이에요.
Q24. DexClassLoader로 플러그인을 로드해도 되나요?
A24. 가능하지만 서명·무결성·성능 이슈를 면밀히 검토하고, 샌드박스·권한을 엄격히 해야 해요.
Q25. 앱이 커질수록 무엇이 먼저 병목인가요?
A25. 클래스 로딩, 디스크 I/O, 리소스 인플레이트가 먼저 드러나요. 프리로드/압축 포맷 최적화가 좋아요.
Q26. Crash와 ANR의 차이는?
A26. Crash는 예외 미처리·세그폴트로 즉시 종료, ANR은 메인 스레드가 일정 시간 응답하지 못한 상태예요.
Q27. 앱 분리 설치(스플릿 APK)는 성능에 영향 있나요?
A27. 베이스/리소스 분리로 I/O 패턴이 달라지나, 전체적으로는 초기 설치/업데이트에 유리한 편이에요.
Q28. 32비트 vs 64비트 실행 차이는?
A28. 64비트는 레지스터/명령어 이점이 있지만 메모리 풋프린트가 커질 수 있어요. 현대 기기는 64비트가 기본이에요.
Q29. 코드 난독화가 런타임에 악영향을 주나요?
A29. 매핑/리플렉션 경로가 복잡해질 수 있으나 적절히 설계하면 영향은 제한적이에요.
Q30. 가장 즉효성 있는 최적화 한 가지는?
A30. 스타트업 경로 프로파일 수집 후 speed-profile AOT 적용이 체감 대비 효율이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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